체험휴향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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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롱불체험휴양마을살고 싶고 가보고 싶은 호롱불 마을은 백두대간의 덕유산자락 설천면의 서쪽에 위치한다. 맑은 남대천 물이 유유히 휘돌아 나가는 마을이다. 제일 좋은 터라고 하여 <터일>이라고 불리다 기산촌, 기곡리로 불리게 되었다. 지친 마음을 쉬게 할 마음의 고향이라고 할만한 마을이다. 주민들이 심은 꽃길은 누구나 걷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. 500 미터 이상의 고지대 국기봉에서 자란 다양한 종류의 버섯, 도라지와 더덕, 고사리 등 임산물이 풍부하며 오백 년의 역사를 이어온 마을로 효(孝)와 예(禮)의 마을이다.
기곡마을의 농촌 체험 마을인 호롱불 녹색 체험센터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. 맑은 남대천 물에서 즐길 수 있는 투명카누를 타고 물속을 들여다보는 체험과 뗏목 타기 체험, 물고기 잡기 체험, 짚풀공예와 떡메치기 체험, 사과 따기와 고사리 채취체험이 있으며 가을에 양파를 심고 봄에 캐는 계절을 건너 하는 체험은 삭막할 수 있는 도시의 일상을 잊을 수 있으며,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다.주 소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무설로 700연락처010-8803-00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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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험 프로그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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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누체험단가 : 10,000원/1인시기 : 봄,여름,가을인원 : 50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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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체별 양파심기/캐기단가 : 양파판매금액시기 : 가을 / 봄인원 : 20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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뗏목체험단가 : 10,000원/1인시기 : 봄,여름,가을인원 : 10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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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박시설
40인실 120인실 객실수 11개 4개 1일 이용료
(비수기/성수기)6만원/10만원 6만원/10만원 수용인원 40명 120명 취사여부 가능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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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험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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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대시설
- 호롱불수련원
- 다목적 체험관
- 호롱불수련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