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험휴향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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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리넝쿨체험휴양마을‘초리(初里)’라는 지명은 무주군 상곡(裳谷) 골짜기에 가장 먼저 생긴 마을이라 해서 붙여진 지명이라는 설과, 옛적 무주읍에서 상곡면으로 들어가는 길목의 첫 동네라 하여 붙여진 이 름이라는 설이 있다. 또 적상산(赤裳山)을 마주 보고 있는 마을로 ‘칡’을 주제로 한 상품을 만들어서 팔고 있어 넝쿨마을이라 불리기도 한다.
마을 앞쪽에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적상산(1,030m)과 작은 개울이 흐르고, 마을 뒤쪽으로는 백운산(981m)이 솟아있어 큰 산들이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청정한 환경을 가진 아늑한 마 을입니다. 주변 환경으로는 봄에는 각종 산나물이 자라고, 여름에는 시원한 물놀이와 인근 머루와인동굴에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며, 가을에는 단풍명소로 유명한 적상산에 많은 관 광객이 방문하고 있고, 특히 겨울에는 얼음이 잘 어는 마을 특성을 이용하여 매년 “초리꽁 꽁축제”라는 겨울 축제를 개최하여 많은 가족단위 관광객이 방문하여 얼음썰매, 맨손송어잡 기, 달고나 만들기 등 체험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.주 소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초리길 6연락처010-4664-46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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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험 프로그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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맷돌커피 만들기단가 : 10,000원시기 : 연중인원 : 9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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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음썰매 타기단가 : 3,000원~5,000원시기 : 12월∼2월인원 : 100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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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손 송어잡기단가 : 13,000원시기 : 12월∼2월인원 : 20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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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박시설
21인실 객실수 1개 1일 이용료
(비수기/성수기)100,000원 수용인원 21명 취사여부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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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험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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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대시설
- 황토펜션
- 마을카페
- 마을식당